24.3.7 (목) 시황 및 특징테마 - 미, #파월 연내 금리 인하 시사, #고용시장 완화 소화, 한국 기관/외국인 매도세에 약세 마감, 인터배터리2024 개최~ 등
1. 전일 美장 브리핑 이중책무 (2% 물가, 4% 완전고용) - 파월,올해 어느 시점 금리 인하 기대 - 1월 구인건수, 2월 민간고용 증가 '예상 하회' - 달러 인덱스, 한달 만에 최저, 미 장기 국채 수익률 하락 장중 변화 요인 미 증시는 고용시장 데이타와 파월 의장 발언을 소화하며 하락한 달러인덱스와 국채수익률에 힘입어 상승 마감. 파월 청문회 파월의 하원 청문회에서 '올해 어느 시점'에는 '정책 제한을 완화' 의 긍정적 발언을 함. 그러나, '상업용 부동산 위험관리 가능. 일부 은행과 지역에서는 다른 곳보다 더 심각' 의 부정적 발언도 있었음. 고용완화 민간 채용공고는 꾸준히 감소. 미국 채용공고와 S&P500 증시는 큰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지만 현재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기에 좀 더 ..
2024. 3. 7.
23.12.11(월) 시황 및 특징테마, 연착륙 기대감과 경기둔화의 경계, 달러강세, 기관의 매수세로 양지수 강보합 마감
1. 전일 美장 브리핑 연착륙 미국 증시 주간 기준 6주 연속 강세 미국 11월 비농업 고용지수 19.9만명...'기대 이상' (장초반 흐름, 부담) 미시간대 '1년 기대 인플레 대폭 하락..3.1%' (장중반부터의 흐름, 긍정적) 국제유가 7일만에 반등...WTI 2.7% ↑ [연착륙] - 주간 금융시장 동향 ; 지난 주, 가장 큰 자산 상승 '비트코인' ; 천연가스, 커피 등 약세 ; 인도가 TOP. 반면, 아시아권 증시 흐름이 좋지 않았다. (일본, 홍콩, 중국) - 11월 고용보고서 ; 비농업취업자수 증가의 모습 (양적) ; 고용-실업, 실업률 개선되는 모습 (질적) ; 상세적으로, '교육 및 의료서비스'가 가장 많이 증가하였고, 다음은 '정부', 레저 및 접객산업, 제조업, IT..순이고 '무역..
2023.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