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23 (금) 미 증시 리뷰 및 특징 테마 - 미국, 젝슨홀 미팅 경계감을 하락. 한국, 외국인의 현물 수급이 관건 (상승 동력 부재)
by THE 원칙 지키미2024.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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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리뷰
파월'S 스피치
주요 지수 모두 하락 마감. 나스닥 -1.7% 주간 신규 실업수당 소폭 증가, 기존 주택판매 개선 S&P 글로벌 제조업 PMI, 미국ㆍ독일 등 주요국 부진
미 증시는 경제지표의 혼재된 결과 속에 잭슨홀 심포지엄에서의 파월 의장 발언을 앞두고 경계감에 하락하는 모습을 보임.
- 미국, 독일 등 주요국들의 PMI 잠정치
; 제조업은 ‘위축’, 서비스업은 ‘확장’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소폭 증가
- 연방국가활동지수는 예상 밖 둔화세
- 7월 기존 주택매매는 전월 대비 1.3% 증가한 395만 채를 기록함. 또한, 프레디맥이 제공하는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가 지난해 5월 이후 최저인 6.46%를 기록한 점은 부동산, 금융 섹터 강세에 긍정적 투자심리를 제공함.
미래에셋
스노우플레이크(-15%)
주요 지표에 대한 연간 실적 전망을 높이고 2분기에 대한 월가 추정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내놨음에도 불구하고 회계연도 3분기 매출에 대한 부정적 전망에 급락.
바이두(-4.4%)
2분기 매출이 예상을 하회했지만 AI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이 온라인 마케팅 매출에 영향을 미치는 거시경제적 역풍을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되면서 이익은 전년 대비 적게 감소.
인텔(-6.1%)
독일 공장 건설 어려움 등은 반도체 업황 전반의 투자심리 약화를 불러옴.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및 VanEck 반도체 ETF가 3% 넘게 급락함.
테슬라(-5.7%)
지난 19일 발생한 전기 트럭 화재 사건에 대해 공식 조사한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임.
미국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전주 대비 증가한 재고 영향으로 5% 넘게 하락하며 2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함. 반면, 미 국채 수익률과 달러 인덱스는 반등. 최근 낙폭 확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과 기존주택 판매 등 일부 긍정적 경제 데이터를 반영한 흐름으로 볼 수 있음. 국제 유가(WTI)는 5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배럴당 73달러를 회복하였음. 홍해 및 아덴만에서 후티 반군이 유조선을 공격하며 이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지속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
파월 의장 발언 경계감에 제한적 등락 지속. 코스피 기준, 200주 이동평균선 저항(2,700p) 부근에서 이번 주 제한적 등락을 지속. 특히, 외국인의 유의미한 현물 수급 유입이 없었다는 점에서 상승 탄력은 둔화. 금일 파월 의장 발언에 대한 경계감, 달러/원 환율 1340원대 회복 및 미 증시 낙폭 영향으로 하방 위험 높은 점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