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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8 (금) 시황 및 특징테마, 미국 AI랠리, 코스피 2500 회복, 달러약세 등 한 주 마무리를 깔끔하게~ 1. 전일 美장 브리핑 AI 랠리 미국 증시 기술주 중심 강세...나스닥 1.4% ↑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자 '예상 하회' 국제유가 2월 이후 최장 기간 하락세 미국 모기지 금리 하락세...7% 근접 [키워드1] - 빅7, S&P500 대비 강한 상승 모습 - 러셀2000, 나스닥100 대비 강한 상승 모습 - 변동성 ; VIX 지수는 최저점 (올라갈 가능성도 큼) ; MOVE 지수 (채권시장의 변동성 지수)는 상대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 미 가계 순자산 변동 ; 3분기, 주식 자산이 상대적으로 많이 줄어듦 (10월 반등으로 올라갈 예상) ; 의외로, 부동산은 증가 * 자료출처 : 미래에셋 글로벌 모닝 브리핑 종목별 상세 내용 알파벳A, AI '제미나이' 공개 이후 강한 상승 AMD, 차세대 AI칩.. 2023. 12. 8.
23.12.07 (목) 시황 및 특징테마, 일본 증시 급락, 달러강세 등 전반적 약세 흐름 (간밤 미국과 흐름이 비슷), 국내 바이오/제약의 부활 1. 전일 美장 브리핑 냉각 vs. 둔화 고용 보고서 경계감...미국 증시 약세 미국 11월 ADP 민간고용 '예상 하회' 유가 다새째 하락...WTI 70달러 하회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5%로 동결 [냉각 vs. 둔화] - 발표되는 경기지표를 봐라보는 시각이 틀리다. (통화정책 vs. 경기) - 이전까지는 '냉각'쪽에 무게를 두어 증시가 오른 반면, 간밤에는 '둔화'쪽으로 무게가 쏠리는 분위기 - 유가 대시보드 ; 미국 원유생산 최대치 -> 미국 원유수출 증가 (OPEC 감산에 대응?) ; 미국 가솔린 가격 추이가 물가에 밀접한 관계 있음 -> 올해 가장 낮은 가격에 위치 ; 물가에 하방압력을 주는 방향으로 가고 있으나, 수요와 연결되어 '선순환'이 된다면 '냉각' 수요와 선순환을 이루지 못하면 .. 2023. 12. 7.
23.12.06 (수) 시황 및 특징테마, 미국 고용 둔화 확인, 중국 신용 전망 하향 등 경기 둔화 우려 1. 전일 美장 브리핑 Mag 7 & 고용 국채금리 지속 하락.. 미국 증시 혼조 (Magnificant 7 만 오름) 미국 10월 채용공고 급감.. 서비스업 지수는 개선 비트코인 4.3만달러 돌파...20개월래 최고 무디스, 중국 국가 신용등급 전망 하향 (안정적 -> 부정적, 부채증가 우려 반영) [경기둔화 vs. 금리인하] - 채용공고 및 구인배율 ; 실직자 1인당 일자리 수는 팬더믹 이전 수준으로 내려옴 ; 러셀2000 중소형 종목의 하락 -> 중소기업이 구인건수의 80%~90% 차지 -> 추세 하향 - 채용 공고와 증시간 관계 ; 역사적으로 고용과 증시는 상관관계가 높았고, 최근 반대의 흐름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사항 - 노동시장의 수요와 공급 '베버리지 곡선 (Beveridg.. 2023. 12. 6.
23.12.05 (화) 시황 및 특징테마, 달러강세, 차익실현, 기관의 양지수 매도 (너무 민감한 거 아니야!!), 코스피 2500 하회 1. 전일 美장 브리핑 경계 뉴욕증시, 고점 부담 속 차익실현 모습 국채금리 상승, 달러강세 러셀(중소형주)는 상승 마감 3개월, 6개월 국채 입찰... 상대적 견조한 수요 확인에 의한 낙폭이 줄어듦 반도체, 소프트웨어 등 차익실현 모습이 강했음 유가..3거래일 연속 약세 (OPEC+ 감산에도 불구) [] - 공장주문 둔화 ; -3.6% 감소 (20년 팬더믹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 ; ISM 제조와 공장주문은 상당히 많은 상관관계가 있음 - 경기 서프라이즈 지수 (경제 지표의 예상치와 발표치간의 GAP) ; 미국은 지속적으로 하락 中, 유로존은 여전히 마이너스에 위치하고 있지만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 미국 경제가 냉각되고 있다 -> 금리인하 - 노동시장 냉각? 둔화? ; 컨퍼런스 보드고용동향 지수.. 2023.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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