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25 (수) 시황 및 특징테마, 3분기 어닝시즌 미장은 회복 中, 국장은 실적과 무관한 하락 지속, 외국/기관의 매도세 확대, 원달러 환율 상승 등
1. 미 증시 브리핑 빅7, 유로존 빅7 기업들의 호실적으로 3대 지수 상승 마감 ; 연초 대비 주가 수익률 56%, S&P500 9.9% -> 빅7 기업들의 기여도가 크다 제이미 다이먼, 래리 핑크 "경제 불확실성 대비해야" -> 장 중간 하락한 원인 (사우디에서 열리는 컨퍼런스) 장 중간에 하락한 부분은 사우디 포럼에서 여러 월가 그루들의 '경기 침체' 대한 발언 영향 국제유가 4일 연속 하락 실적발표 (코카콜라, 버라이즌 실적 호조로 강세) 종목 내용 애플 (+0.25%) 중국 의존도가 높다. 투자의견 중립 스포티파이 테크놀러지 (10.36%)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업체, 실적 호조, 구독료 인상, 사업확장 및 비용 절감 MS (0.37%) 클라우드 서비스 실적이 많이 오름, 시외 4% 내외 상승 ..
2023. 10. 25.
23.10.20 (금) 특징테마, 대외적 악재의 지속, 미 10년물 국채 금리 5%, 강달러 기조 지속, 미중 무역 분쟁 심화 (중국 흑연 수출 통제 등..)
전일 미장 브리핑 ; 연일 하락... 테슬라, 파월 발언 (시장 부정적 발언) VIX 지수 급등 등 전체 하락마감 파월 '현 통화정책 너무 긴축적이지 않아' (위 변동성 심한 구간 파월 발언이 있었음) -> "채권수익률 상승으로 인한 금융여건의 상당한 긴축 세심한 주의 필요" -> "추세 이상의 성장에 대한 증거나 노동 시장 견고하다면 '추가' 정책 필요" 국채 10년물 금리 5% 육박, 16년래 최고, 2년물은 빠지고... 10년물은 오르고.. 9월 주택판매 2010년 이래 최저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VS. 증시 간 양의 상관관계가 꽤 높은 편인데, 음의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 증시가 내려가던지, 경기선행지수가 올라가던지 -> 리세션 구간 (2001년 닷컴 버블, 2008년 금융위기, 20..
2023.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