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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배2

24.01.10 (수) 시황 및 특징테마, 엔비디아 사상 최고가 재갱신, 삼성전자 어닝쇼크 여파 지속으로 코스피 6거래일 연속 하락, 달러강세, 외인/기관의 동반 매도세 1. 전일 美장 브리핑 경계 (낙관에 대한) 미국 11월 무역 적자 $632억...적자폭 감소 공급 차질 우려 반영... 국제 유가 반등 세계은행, 2020~2024년 글로벌 성장 30년 만에 가장 느린 성과 보일 것으로 전망 SEC,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설 부인 장중 변화 요인으로 과도한 낙관론에 대한 경계로, 월가 그루들의 언급이 있었다. -> 빌 그로스 "금리 4% 수준에서 미국 국채 10년물은 고평가" 되었다고 평가. 그 이유에 대해 핌코(PIMCO)에서는 올해 전년대비 국채 공급이 증가하고, 재정 적자 규모 확대로 인해 채권 가격의 하방 압력이 클 수 있다고 전망. 제이미 다이먼 "골디락스 시나리오에 회의적" , 이는 통화정책에 대한 시차/지정학적 리스크/연방정부 재정 등의 이유. 세계은행.. 2024. 1. 10.
24.01.08 (월) 시황 및 특징테마, 미국 고용지표 서프라이즈로 글로벌 증시에 하방 압력 발생, 중국 증시 하락에 동조화 (기관 매도세 지속) 1. 전일 美장 브리핑 고용과 서비스업 12월 비농업 취업자수 21.6만명 기록, 시장 예상과 전월 수치 모두 상회 12월 ISM 서비스업 PMI 50.6, 7개월만에 최저 기록 국제유가 중동 지정학적 불안에 2% 넘게 상승, 천연가스 가격 추위에 강세 옐런,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연착륙이라고 할 수 있다.' 12월 비농업 취업자수는 21.6만명과 시간당 평균임금은 전년대비 4.1%를 기록하며 모두 시장 예상을 하회. 이로인한 국채수익률 상승압력, 달러 강세에 증시 부담 작용. 12월 고용보고서는 비농업 취업자 21.6만명 (컨센서스 17.5만 상회), 시간당 평균임금은 전월대비 0.4% (컨센서스 0.3% 상회), *경제활동인구 크게 감소하여 경제활동 참가율은 62.5% (전월대비 0.3% 감.. 2024.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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