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25 (목) 미증시 리뷰 및 특징 테마 - 미국, 실적 관련 실망감에 급락. 한국, #제약 바이오, #우크재건 등 일부 섹터에 집중, 지수 2700/800 사수!!
by THE 원칙 지키미2024.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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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미국) 팩트체크
- 나스닥 3.6% 급락, 2022년 10월 이후 최대 낙폭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등 5%대 급락 - VIX 지수 22% 급등
- 미 국채 ‘베어 스티프닝(Bear-steepening)’
전일 美장 브리핑
경기둔화 본격화??
장중 변화 요인
미 증시는 기대에 못 미친 빅테크 실적과 경기 둔화 우려에 급락 마감하였음. 특히, 나스닥과 나스닥100 지수는 3%대 중반의 낙폭을 기록하며 2022년 10월 이후 가장 큰 하락세를 보임. 또한, 단기 지지선으로 여겨졌던 5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하며 추가 조정에 대한 가능성도 열려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음. 섹터별로는 IT가 4% 넘게 급락하였고 경기소비재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각각 3.9%, 3.7% 급락하며 시총 비중이 큰 세 업종의 낙폭이 두드러짐. 이에 매그니피센트 7의 시가총액은 약 7,600억 달러나 증발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였음. 특히, 7월 들어 11일($5,974억), 17일($5,265억)에 이어 세 번째 대규모 시총 감소를 기록한 점은 향후 증시 방향성에 부담이 될 가능성이 있음.이외에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였음.
미국의 6월 신규주택판매는 전월 대비 0.6% 감소하며 시장 예상을 하회하였고 5월 수치도 -11.3%에서 -14.9%로 큰 폭 하향 조정됨. 또한, S&P 글로벌에서 발표한 미국의 제조업 PMI는 예상 밖 둔화를 보이며 올해 가장 낮은 49.5를 기록하였음. 반면, 서비스업 PMI는 56.0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유지하였음. (다우 -1.3%, 나스닥 -3.6%, S&P500 -2.3%, 러셀2000 -2.1%)
특징 종목
핀비즈미래에셋
테슬라(-12%), 알파벳(-5.0%)
실적 발표 이후, 매그니피센트 7(-6.1%)을 중심으로 한 투매가 이어짐. 엔비디아(-6.8%), 메타플랫폼스 (-5.6%), 마이크로소프트(-3.6%)등 IT, 경기소비재 및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의 낙폭이 확대됨.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와 VanEck 반도체 ETF는 5%대 급락을 보이며 100일 이동평균선에 거의 근접하였음.
실망스러운 실적을 공개한 램웨스턴(-28%), 버티브 홀딩스(-14%, 비자(-4.0%)등도 하락세를 보임.
캐나다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한 4.5%로 결정. 지난 6월에 이어 2회 연속 금리를 인하. 이에 캐나다 달러는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며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였음. 미 국채 2년물 역시 단기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전일 대비 8bp나 하락 하였음. 특히, 뉴욕 연은 총재를 지낸 빌 더들리는 7월 금리 인하 당위성을 강조하였음. 그러나 700억 달러 규모의 5년물 국채 입찰에 대한 수요가 부진하자 중장기물 금리가 상승하는 베어 스티프닝(bear-steepening)이 나타나며 장단기금리차 역전폭이 크게 축소되며 10년/2년은 -14bp, 30년/2년은 +12bp를 기록. 이는 2022년 7월 중순 이후 최고 수준임. 구리 가격은 8거래일 연속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