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23 (목) 마감 시황 및 특징 테마 : 엔비디아 실적 발표, 매파적 FOMC 의사록 공개 속 뉴욕 증시 혼조 마감, #수소, 태양광, SOFC(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강세 등.
※ 미국 테마 (요약)5/22(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매파적 FOMC 의사록 공개 속 하락한가운데, 주요 테마들도 하락이 우세. 특히, 타겟(-8.03%)이 기대에 못 미치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큰 폭 하락하는 등 유통 테마가 하락했고,국제유가 하락세 지속반면, 모더나(+13.67%)가 조류 독감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급등최근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코인베이스(+2.54%) 등 암호화폐 테마가 상승. 이 외 로블록스(+1.78%) 등 게임, AT&T(+1.33%) 등 통신, 퓨얼셀에너지(+14.51%) 등 연료전지, 솔라엣지(+8.97%) 등 신재생에너지 등의 테마가 양호한 모습.엔비디아(-0.46%)가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소폭 하락한 반면, AMD(+..
2024. 5. 23.
24.05.22 (수) 마감 시황 및 특징 테마 :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 테슬라의 강세,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기대감, # 자동차 대표주, # 수소 테마 강세
※ 미국 테마 (요약)5/21(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 지속, 증시 낙관론 부각 등에 상승전일 제이미 다이먼 회장의 은퇴시사 발언에 하락했던 JP모건체이스(+2.01%)가 반등,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강세 지속 속 코인베이스(+0.26%) 등 암호화폐 테마가 상승반면, 국제유가 하락 속 엑슨 모빌(-0.69%), 셰브론(-0.73%) 등 정유테마가 하락. 금 가격 하락 속 뉴몬트(-0.90%) 등 금(金) 테마가 하락. 이 외 US스틸(-1.61%) 등 철강, 캐터필러(-1.01%) 등 산업재, 발라드 파워 시스템즈(-2.92%) 등 연료전지, 델타 항공(-1.43%) 등 항공, 페덱스(-0.93%) 등 물류, AT&T(-1.43%) 등 통신, 쇼피파이(-3.21%) 등 전자..
2024. 5. 21.
24.05.21 (화) 마감 시황 및 특징 테마 : 모건스탠리 낙관론 전환, 미장 반도체 강세에 나스닥 사상 최고치, 아시아 증시 전반적 약세 마감, 원화약세에 의한 외인/기관의 매도세 출회
※ 미국 테마 (요약)나스닥,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 경신금, 구리 사상 최고치 경신모건스탠리, 비관론 철회, S&P500 목표주가 상향 (4,500~5400)1. 전일 美장 브리핑 S&P500 연말 목표 주가 업데이트 장중 변화 요인나스닥은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반도체 주요 기업들의강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가 경신. 미국 기업들의 외형성장 + 증시의 낙관적 전망에 가계의 주식 비중은 역대 최고 수준이고, 기관 투자자의 현금 비중은 3년 만에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버크셔헤서웨이는 현금비중이 지속적으로 늘이고 있는 것에서 대조)그동안 비관론을 유지했던 모건스탠리도 S&P500의 연말 목표주가를 상향하며, 낙관론에 합세.특징 종목 엔비디아 (+2.5%)오는 수요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바드..
2024. 5. 21.
24.5.20 (월) 마감 시황 및 특징 테마 : 연준 위원의 발언 소화 혼조, 엔비디아 외 반도체 섹터 하락 마감, 중국 5월 LPR 발표 예정, 국내 증시 기관 매수세 유입, # 전력/구리, # K-FOOD 관련 강세
※ 키움 미국 테마 (요약) Fed 위원 발언 주시 속 혼조세 보험회사 처브(+3.55%)가 워런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가 지난해부터 꾸준히 지분을 사들여..에너지 및 원자재 섹터는 중국 부동산 경기 부양책 기대감에 상승 마감 엔비디아(-1.99%)가 오는 22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하락한 가운데, 인텔(-0.62%), 브로드컴(-1.19%), ARM(-3.43%) 등이 하락하는 등 반도체 테마가 하락음식료, 소비재, 자동차, 수소차, 연료전지, 재생에너지, 철강, 우주 등 테마가 부진 1. 전일 美장 브리핑 낮은 VIX 지수(변동성 최저, 2018년 이후 최저) - 다우 5주 연속, S&P500/나스닥 4주 연속 상승- 미셸보우먼 연준 이사, '인플레 진전이 정체되거나 역전된다면 금리 인상 의향 있어'-..
2024.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