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11(월) 시황 및 특징테마, 연착륙 기대감과 경기둔화의 경계, 달러강세, 기관의 매수세로 양지수 강보합 마감
1. 전일 美장 브리핑 연착륙 미국 증시 주간 기준 6주 연속 강세 미국 11월 비농업 고용지수 19.9만명...'기대 이상' (장초반 흐름, 부담) 미시간대 '1년 기대 인플레 대폭 하락..3.1%' (장중반부터의 흐름, 긍정적) 국제유가 7일만에 반등...WTI 2.7% ↑ [연착륙] - 주간 금융시장 동향 ; 지난 주, 가장 큰 자산 상승 '비트코인' ; 천연가스, 커피 등 약세 ; 인도가 TOP. 반면, 아시아권 증시 흐름이 좋지 않았다. (일본, 홍콩, 중국) - 11월 고용보고서 ; 비농업취업자수 증가의 모습 (양적) ; 고용-실업, 실업률 개선되는 모습 (질적) ; 상세적으로, '교육 및 의료서비스'가 가장 많이 증가하였고, 다음은 '정부', 레저 및 접객산업, 제조업, IT..순이고 '무역..
2023.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