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TOCK439 24.2.7 (수) 시황 및 특징테마 - 미국 긍정적 기업 실적에 상승 마감, 한국 기관 매도세가 멈추기 위해 필요한 것은? 1. 전일 美장 브리핑 실적 - 미국 증시 강보합 마감...반도체주 약세 - 미국 국채금리 및 달러 약세 -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금리인하, 더 큰 확신 필요' - 옐런 '상업용 부동산 우려...주시 중' 장중 변화 요인 기업들의 긍정적 실적에 주목하여 상승마감. S&P500 51% 실적 발표, 어닝서프라이즈 79%를 기록. 국채수익률 및 달러인덱스는 유로화 강세 속에 소폭 하락. 이는 독일 12월 공장주문이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등 견조한 지표 속, ECB 연내 금리인하 기대감이 지연된 영향. 연준 의원들 발언은 여전히 금리인하에 대한 신중한 접근... -> 닐 카시카리(매파) : '인플레 문제 아직 해결되지 않아..' -> 로레타 메스터(올해 투표권 없음) : '조기 금리인하는 실수' 기업들의 구조.. 2024. 2. 7. 24.02.06 (화) 시황 및 특징테마 - 미국 서비스 경기 호조로 고금리 기조가 오래갈 것이라는 우려(국채 및 달러화 상승), 한국 기관의 매도세 지속으로 약세 1. 전일 美장 브리핑 H4L (Higher for Longer) ; 고금리 기조가 오래갈 가능성.... - 1월 미국 서비스업 경기 호조 - 연준, 은행 대출기준 이전대비 소폭 완화 (수요도 소폭 개선) - OECD, 홍해 사태 지속될 경우 1년 후 글로벌 CPI 0.4% 포인 장중 변화 요인 서비스업 경기 호조 -> 1월 ISM 서비스업PMI 53.4 (4개월만 최고), S&P 서비스업PMI 52.5 (7개월만 최고). -> 신규주문/고용/물가 등 주요항목의 증가속도가 가팔라져. 이에, 연준의장의 금리인하 신중론이 더해지며, 국채 2년/10년물 2틀 연속 상승. 달러 강세 (3개월 만에 최고치) *SLOOS 결과, 지난 해 하반기 금융여건 완화 영향으로 대출 기준이 소폭 완화되고 대출수요는 개선된 것.. 2024. 2. 7. 24.2.5(월) 시황 및 특징테마 - 미국 고용 서프라이즈에도 불구 기술주 강세 (메타, 아마존, 엔비디아), 달러 강세, 한국장은 쉬어갈 전망... 1. 전일 美장 브리핑 1월 고용 - 고용, 실적 호조..미국 증시 1% 대 상승 - 미국 1월 비농업 고용 MoM 35.5만명 증가...'예상 상회' ; 국채금리 상승, 하지만 대형 기술주 위주 상승 마감 (보통 1월의 고용지표 영향은 적은 편 임.) - 미국 미시간대 '1년 기대 인플레 2.9%로 하락 - 트럼프 '재집권시 중국에 60% 이상 관세 부과할 것' 장중 변화로는, 고용 서프라이즈 : 1월 비농업취업자수는 35.5만명을 기록하며 예상을 크게 상회. 이에 국채수익률 곡선 전반의 상승 압력이 커져. 임금상승 속도도 재차 빨라지며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이 크게 후퇴. 연준 의원의 발언들을 살펴보면, 오스탄굴스비 (비둘기) '전체 근무 시간 약세는 고용보고서가 헤드라인에서 제안한 것 만큼 강력하지 .. 2024. 2. 5. Weekly 테마 동향 (1월 마지막주) - 미국 3월 금리인하 일축,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노력 등. 1. 글로벌 (미국) 시장 동향 (1/29~2/2) 연준의 3월 금리인하 일축 미 경기침체? Bull Shit~ 1/ 29 (월) - 12월 PCE 가격지수 YoY 2.9% 상승,...'예상 하회' - 중국 제한된 주식 대여 금지... 증시 안정 추가 대책 - 이번주 '슈퍼 어닝 위크'...FOMC도 예정 - 중국, 헝다 파산 명령에 홍콩 거래 중 1/30 (화) - 주요 3대 지수 사상 최고가 경신 - 재무부, 24년 1분기 자금조달계획 이전 계획보다 550억 달러 감소 - 미 국채수익률 곡선 전반의 하락 압력 UP, 달러 인덱스 상승폭 축소 - 미 백악관 '이란과 전쟁은 원하지 않아' 1/31 (수) ; 연준, 피봇에 대한 신중론 - 대형은행 긍정적 전망, 다우시주 역사적 신고가 재갱신 - IMF 세.. 2024. 2. 3.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11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