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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6

24.2.16 (금) 시황 및 특징테마 - 미국 실물경제 부진에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 상승 작용, 한국 정부가 만들어준 테마에 변동성 확대, 외인/기관의 매수세 등. 1. 전일 美장 브리핑 실물경제 - 달러, 국채 금리 하락...미국 증시 상승 (러셀2000 지수 상승) - 미국 1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부진 - 애틀란타 연은 '미국 1Q GDP 추정치 2.9%로 하향 - 2월 뉴욕,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 전달 대비 개선 장중 변화 요인 13F(기관투자자 포트폴리오) 공개 이후 종목별 차별화. 애플, 알파벳 Down, 테슬라, 메타 up **특히 버크셔헤서웨이가 비중을 50% 이상 보유하고 있는 애플의 비중을 줄였다는 것. 소매판매와 산업생산 등 실물 경제지표 부진은 연준의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을 재차 높이면서 투자심리 개선에 기여. 지난해와 달리 겨울 폭풍 등 계절적 영향이 컸기 때문으로 해석. (먹는것 이외 늘어난 것이 없었음) 미국 24년 1분기 경제성장률 추.. 2024. 2. 16.
23.10.16 (월), 중동발 리스크 및 중국 금리동결 등 위험 자산 회피 심리 심화, 달러강세로 인한 외인의 이탈 여전, 미국 장단기 금리 격차 심화 1. 지난 금요일 미증시 브리핑 (#은행 호실적, #기대인플레이션) - 미국 증시 혼조 (다우상승, 나스닥 낙폭 과대 / S&P500 하락) - 미시건대 소비자 심리지수, 기대인플레이션(3.8%, 3.2%E)이 생각보다 좋게 나오지 않음 (단기 국채 상승) - 지정학적 리스크로 장후 낙폭 확대 -> 달러강세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큰 폭의 하락 (-2.7%) - 에너지 섹터 강세, 유틸리티는 상대적으로 흐름 양호 ; 유가와 기대인플레이션은 동기화 中 - 장단기 금리의 역전폭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재차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격차가 심화되고 있음 [개별종목] - 테슬라 : 4거래일 째 하락 (-2.99%), 미국 전기차 판매량 증가되었으나, 테슬라 미국 내 점유율 '사상 최저' (금주 목요일 실적 발표 .. 2023.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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