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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439

24.8.8(목) 미 증시 리뷰 및 특징 테마 - 미국, 경기 침체 우려 완화에 따른 국채 수익률 상승 (베어스티프닝). 한국, 기업 실적 및 중동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주시하면서 대응, 옵션만기일. 글로벌(미국) 팩트체크주요 지수, 장 초반 상승분 반납 후 하락 마감소비자 재량 지출 둔화 전망에 ‘경기소비재’ 섹터 약세미 경기 우려 완화 -> 장기 국채 수익률 상승폭 확대(베어스티프닝) 전일 美장 브리핑베어스티프닝 장중 변화 요인 미 증시는 BOJ 우치다 부총재 발언에 약화된 엔화 강세 영향으로 장 초반 상승 출발하였으나, 향후 소비자 지출 둔화에 대한 우려가 기업 실적 전망에 나타나며 하락 반전해 마감하였음.  * 시장 변동성에 영향을 주는 인자 : 엔화 전일 BOJ 우치다 부총재는 “시장이 불안정할 때 금리를 인상하지 않겠다면서 당분간 완화 조치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힘. 이에 최근 달러 대비 가파른 강세를 보였던 엔화가 큰 폭으로 약세 전환하자, 장 초반 S&P500 지수는 2%까지 상승폭을 .. 2024. 8. 8.
24.8.6 (화) 미 증시 리뷰 및 특징 테마 - 미국, 전일 아시아 증시 약세에 동조화, ISM 서비스업 PMI 예상 상회. 한국, 전일 알고리즘 펀드의 과대 낙폭 만회, 코스피는 개인이, 코스닥은 외인과 기관이. 글로벌(미국) 팩트체크주요 지수, 2022년 9월 이후 최대 낙폭 기록VIX 지수, 장중 금융위기ㆍ팬데믹 수준까지 급등(고점 65.73)7월 ISM 서비스업 PMI 지수 예상 ‘상회’한 51.4 전일 美장 브리핑 아시아권 블랙 먼데이  장중 변화 요인 미 증시는 아시아 및 유럽 증시 약세에 동조화 모습을 보이며 2022년 9월 이후 최대 일간 낙폭을 기록함. 특히, 변동성 지수인 VIX 지수는 장 시작 1시간 전 기준, 전일 대비 181%나 급등하며 1990년 이후 가장 큰 장중 상승폭을 기록함. 당시, 프리마켓에서 엔비디아 주가가 전일 대비 15%나 급락하는 등 주요 기업들의 낙폭 확대가 두드러지게 나타났음.  7월 ISM 서비스 PMI시장 예상을 상회하자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일부 완화되는 모습... 2024. 8. 6.
24.8.05(월) 미 증시 리뷰 및 특징 테마 - 미국, 고용 부진에 커진 리세션 우려, 인텔 쇼크. 한국, '코리아 디스카운트'? 외국인/기관 매도세로 코스피 2500선 붕괴! 글로벌(미국) 팩트체크나스닥 2.4% 하락하며 고점 대비 10% 하락 기록7월 실업률 4.3% ‘예상 상회’…샴의 법칙(0.43%p→0.53%p) 충족연준 ‘빅컷(50bp)’ 인하 기대에 2년물 27bp나 하락 전일 美장 브리핑 고용부진 & 빅컷(50bp)    장중 변화 요인 미 증시는 7월 고용보고서 부진과 애플ㆍ아마존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을 소화하며 하락 마감하였음.  7월 비농업취업자수 11만 4천명 을 기록하며 예상(+17만명)을 크게 하회하였고, 실업률은 지난달 4.1%에서 4.3%로 크게 상승함. 이에 실업률을 통한 경기 흐름을 판단 할 수 있는 ‘샴의 법칙’은 지난달 0.43% 포인트에서 0.53% 포인트로 10bp나 상승하며 임계점(0.5% 포인트)을 상회하였음. 특히, 양적 ㆍ질적 측.. 2024. 8. 4.
24.8.2 (금) 미 증시 리뷰 및 특징 테마 - 미국, 경기 부진 우려. 한국, 전방위적인 매도세에 하락, 아시아 증시 (특히 일본) 하락 일색. 글로벌(미국) 팩트체크미 국채 10년물 수익률 1월말 이후 처음으로 4% 하회실업수당 청구 건수 증가, ISM 제조업 PMI 지수 부진경기 방어주 강세 속 IT, 에너지, 금융 등 약세 전일 美장 브리핑경기 둔화 장중 변화 요인 미 증시는 전일 강하게 반등한 대부분을 반납하며 하락 마감하였음. 매월 첫 거래일에 발표되는 ISM 제조업 PMI 지수가 46.8을 기록 하며 지난해 11월(46.6)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였음. 특히, 신규주문ㆍ생산ㆍ고용 등 주요 지표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경기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를 키움.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신규 및 연속 모두 증가세를 보이며 고용시장 냉각 속도가 가속화되는 모습을 보인 점도 우려를 키움. 전일 파월 의장은 “미국 경제가 모든 것을 고려했을.. 2024.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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